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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면에 나오는 문법 이름 가운데 우리가 붙인 것을 갈라 적습니다 · 다섯 자리
상 이름은 우리가 붙였습니다. 그 가름 자체가 다툼거리입니다.
형태 코드에서 옮기는 표가 morph_aspect.py 에 있고, 그 표가 곧 한 노선입니다.
「상 표지 없음」이라는 넷째 갈래도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.
속격을 「~의」 하나로 적었습니다. 뜻이 몇 갈래인지가 다툼입니다. 문법책마다 다섯에서 서른셋까지 나뉘는데, 화면은 하나로 적습니다. ⚠ 쉽게 읽히라고 고른 이름이지만 고른 것은 고른 것입니다.
직설법에만 시간을 붙였습니다. 그것이 이미 한 노선입니다. 직설법 밖(분사·부정사·가정법)에는 시간을 안 적는데, 그 선택 자체가 「형태에 시간이 있는가」라는 다툼에서 한쪽에 선 것입니다.
원자료의 「디포넌트」 라벨 셋을 우리가 다시 매겼습니다.
TAGNT 는 D(중간태 디포넌트) · N(중간·수동 디포넌트) · O(수동태 디포넌트)를
따로 적어 두는데, 우리 화면은 그것을 중간태 · 중간/수동태 · 중간태로 바꿔 내보냅니다.
⚠ 특히 O 는 -θη- 꼴을 수동이 아니라 중간으로 본다는 뜻이고, 그것이 바로 다투는 자리입니다.
★ 자료에 있던 이름을 우리가 지웠습니다. 지운 것도 판단입니다 — 그래서 여기 적습니다.
εἰμί 하나만 상 배지를 흐리게 합니다. 「부정과거가 없어 상 대립을 이루지 않는다」고 보아서인데, ⚠ 그 판정도 한 노선입니다. 목록에 든 낱말은 지금 하나뿐입니다.
품사 · 수 · 성 · 인칭 · 법 · 시제는 형태 코드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. 옮기면서 이름을 고른 것은 맞지만, 그 이름들은 문법책이 대체로 같이 씁니다 — 위 다섯과 달리 다투는 자리가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