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가에 198회
수동태는 주어가 받는 쪽입니다.
부정과거 수동은 σ 대신 θη 가 옵니다 — ἐβαπτίσθη. 이게 수동의 뚜렷한 신호입니다.
누가 한 것인지 안 밝히는 수동이 있습니다. 유대 문헌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직접 말하지 않으려는 방식으로 쓰였습니다.
이걸 신적 수동으로 읽으면 「하나님이 용서하셨다」가 되고, 그렇게 안 읽으면 예수가 스스로 용서한 것이 됩니다. 마가 2장의 논쟁이 이 형태 하나에 걸립니다.
어느 형태를 수동으로 셀 것인가에서 갈립니다. -θη- 를 수동 표지로 보면 수동태가 넓어지고, 중간 표지로 보면 그 자리들이 통째로 중간태로 옮겨 갑니다 — 같은 낱말이 다른 칸에 놓입니다.
⚠ 우리 자료는 -θη- 형을 중간태 쪽으로 돌렸습니다. ★ 그래서 이 화면의 수동태 수는 다른 도구보다 작습니다.
⚠ 어느 쪽이 옳다고 적지 않습니다. 갈린다는 것만 보입니다. → 디포넌트 동사라는 것이 있는가 · 왜 문법책마다 다르게 적혀 있는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