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간 표지는 어근 글자·인칭 접두와 같은 글자를 씁니다. 그래서 표지만 보고 어간을 정하면 틀립니다 — 창세기 1–12 의 칼 648개 가운데 적지 않은 자리에서 표지가 잘못 보입니다. הָיְתָה(칼)가 히필처럼, נַעֲשֶׂה(칼 1인칭 복수)가 니팔처럼 보이는 식입니다.
⚠ 그 가운데 거의 다가 어근을 알면 풀립니다. ⚠ 세었으나 다시 못 셉니다 — 세는 자가 안 남았습니다. 어간을 보기 전에 낱말 — 어근으로 센다 편을 먼저 보십시오 그리고 약자음 — 어근이 표기에서 사라진다 편이 왜 되짚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.
⚠ 겉모습 표지가 안 보이는 비율 — 히필 61% · 피엘 77% · 니팔 60% · 푸알과 호팔 50%. ★ 표지가 언제나 보이는 것은 히트파엘 하나뿐입니다(9/9).
히브리어 동사는 일곱 어간으로 갈린다고 배웁니다. 그런데 실제 본문에서 만나는 비율은 고르지 않습니다.
칼이 넷 중 셋입니다. 나머지 중에서도 실제로 만나는 것은 히필과 피엘 둘입니다 — 칼이 아닌 235개 중 171개, 79%입니다.
그러니 일곱을 외우고 시작할 일이 아닙니다. 칼을 기본으로 두고, 칼이 아닌 것만 알아보면 됩니다.
⚠ 뜻으로 가르지 않습니다. 붙은 것과 점으로 갑니다.
셋만 손에 익히면 됩니다. 칼이 아닌 235개 가운데 히필과 피엘이 171개, 니팔까지 넣으면 212개입니다. 나머지 넷(푸알·호팔·히트파엘·기타)은 다 합쳐 23개입니다.
한 어근, 여러 어간. 글자를 바꾸지 않고 모음과 접두만 바꿔 「낳았다 / 낳게 했다 / 태어났다」를 만듭니다.
어간이 바꾸는 것은 누가 하는가입니다. 같은 어근으로 「낳았다 · 낳게 했다 · 태어났다」가 나옵니다. 글자를 바꾸지 않고 모음과 접두만 바꿉니다.
뜻풀이를 안 붙이는 이유. 창세기 1–12장의 피엘 45건에 「강조」로 읽히는 자리가 한 곳도 없습니다. 그리고 여기서는 피엘과 히필의 경계가 옮긴 말로는 안 갈립니다.
이 화면은 어간을 「칼 · 니팔 · 피엘 · 푸알 · 히필 · 호팔 · 히트파엘」이라고만 부릅니다. 「강조형」이라거나 「사역형」이라는 뜻풀이를 뒤에 붙이지 않습니다.
붙이지 않는 근거가 본문에 있습니다. 창세기 1–12장의 피엘 45건을 다 훑어도 「강조」로 읽히는 자리가 한 곳도 없습니다. 실제로 나오는 것은 「복 주었다 · 명령했다 · 거룩하게 했다 · 보냈다 · 쫓아냈다」입니다.
그러면 무엇을 얻는가 — 겉모습으로 알아보는 법입니다. 어느 어간인지 알면 사전에서 그 어간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. 이름표가 미리 정해 주는 것보다 그편이 멀리 갑니다.
여기까지가 읽는 데 필요한 전부입니다. 아래는 「강조형」이라는 이름이 어디서 왔는지입니다 — 펼쳐 보지 않아도 창세기를 읽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.
우리가 쓰는 형태 데이터(STEPBible TAHOT)의 코드 해설은 피엘을 Intensive 라고 적습니다. 한국어 교재 다수도 「강조형」으로 가르칩니다.
본문이 뒷받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(위 ④). 학계에서도 오래 반론이 있었습니다 — Ernst Jenni 가 1968년에 칼과 피엘 짝을 전수 조사해 「세기」가 아니라 「~한 상태로 만들다」로 봤습니다. Waltke-O'Connor 는 「결과」 쪽으로 봅니다.
⚠ 이 도구는 어느 쪽이 옳다고 정하지 않습니다. 이름표를 안 붙이는 것으로 자리를 비워 둡니다. morph_ko.py 의 어간 표가 형태 이름만 담고 있는 것이 그 결정입니다.
★ 이 편이 동사 스캔법 — 히브리어의 3단(어간)에 걸리는지 보십시오. ⚠ 히브리어는 헬라어와 순서가 다릅니다 — 어근을 되짚는 단계가 어간보다 먼저입니다.
★ 이 편이 걸리는 갈림길과 이 도구가 고른 것은 다른 화면에 있습니다 — 흔들리는 자리 · 강의록 · 이 도구가 고른 것. ⚠ 편 안에는 그 수를 적지 않습니다. 한 곳에서만 셉니다.
어간이 뜻을 바꾸는 틀인지 낱말마다 따로 굳은 것인지에서 갈립니다. 앞엣것은 「피엘이면 강하게」처럼 어간에서 뜻을 끌어낼 수 있다고 보고, 뒤엣것은 어근마다 외워야 한다고 봅니다.
★ 우리가 센 것 — 창세기 1–12 에서 표지가 보이는데도 칼인 자리가 적지 않습니다. 표만 외우면 틀리는 쪽이 여기입니다.
⚠ 어느 쪽이 옳다고 적지 않습니다. 갈린다는 것만 보입니다. → 피엘은 「강조」인가 · 어간 일곱